안녕하세요 더원동물의료센터입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죠.
우리나라 반려동물의 중성화 수술 비율은 30%에 불과한데요,
미국의 경우 70% 이상인 데에 비하면 정말 낮은 수치입니다.💧
국내 중성화 수술 비율이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중성화수술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됩니다.
중성화 수술을 반대하는 이들의 대부분은 중성화 수술이 잔인하고 자연스지 못하다는 이유를 듭니다.
많은 이들의 생각처럼 정말 중성화 수술은 잔인하고 자연스럽지 못한 것일까요?
개와 고양이는 평균적으로 일년에 두 번까지 출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시기마다 교배와 출산을 반복한다면 늘어나는 개체 수를 감당할 수 없고 반려동물의 몸에도 무리가 갑니다.
반려동물을 발정기 마다 교배시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발정이 오더라도 그 본능을 억지로 억제 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들의 발정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중성화 수술은 반려동물들의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은 암컷의 경우 유선종양, 자궁층녹증, 난소종양, 여성호르몬에 의한 피부질환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수컷의 경우 고환, 전립선 질환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 뿐만 아니라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마운팅, 공격성, 스프레이, 발정음 등의 행동 교정 까지 가능하다는 사실!!
고양이는 빛의 양에 따라 발정 횟수가 달라지는 다발정 동물로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의 경우 잦은 발정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면 고양이가 느끼는 발정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울거나 (콜링), 여기저기 오줌싸는 행위 (스프레이) 등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잔인하거나 불쌍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혹은 경제적인 이유로 아직까지도 중성화 수술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궁 충녹증, 비뇨기계 질환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예방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생각할 때 단 한 번의 수술비만 부담하는 중성화 수술은 경제적인 측면이 큽니다!
반려동물의 중성화 수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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