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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 고양이 당뇨병 예방
안녕하세요 더원동물의료센터입니다!
★고양이 당뇨병 에방
고양이 당뇨예방에 있어 '먹이'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람과 마찬가지이지만 고양이 당뇨병 역시 두가지의 타입으로 나뉘어 당뇨병이 주로 발생하며, 이는 무엇을 먹느냐와 관련이 크게 있습니다.
적절하게 먹이는 것이 당뇨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합니다.
★먹이의 타입
고양이는 육식동물입니다.
탄수화물을 데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고양이의 몸은 먹이내의 대량의 탄수화물이 들어있는 경우, 효과적으로 처리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고양이의 몸에는 탄수화물을 사용하기 좋게 분해하는 특정 소화효소가 부족합니다.
고양이의 몸은 단백질과 지방을 대사하는 데에 특화가 되어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몇몇 고양이의 몸은 인슐린 저항성을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즉, 적절한 양의 인슐린을 체내에서 만들지만 그들의 세포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반응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먹이를 먹은 후 포도당 수치가 높아지면 인슐린이 분비가 되어 세포가 포도당을 내부로 받아들여 혈당을 떨어트리게 되는데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이런 메커니즘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또한 췌장 베타 세포 기능저하로 인슐린 분비 장애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단계가 되면 고양이는 당뇨병에 걸린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고단백, 적절한 양의 지방을 먹이는 것은 인슐린 저항성 및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 말은 캔사료를 먹이라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항상 내용물을 확인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많은 탄수화물이 들었는지 체크하여야 합니다.
건 사료의 경우에는 캔사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탄수화물 함량이 높으며, 탄수화물이 적게 든 사료도 있으니 잘 체크하고 구매하면 됩니다.
대략적으로 사료 내 탄수화물 함량은 라벨에 적힌 정보를 토대로 계산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먹이의 양
비만은 당뇨병이 생기는데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위험 요소입니다.
그러므로 고양이에게 고단백, 적당량의 지방이 든 먹이를 먹인다고 해도 너무 많이 먹이는 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사료 내 칼로리 함량, 얼마나 자주, 어떤 타입의 먹이와 간식을 주는지, 운동하는 정도, 주변 온도,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먹이는 양이 차이가 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자라는 시기에는 슬림한 체형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 자란 후에는 매월 체중을 재서 체중 증감량에 맞춰 사료양을 조절해야 합니다.
물론, 고탄수화물이 든 건 사료만 평생 먹고도 당뇨병에 걸리지 않는 비만 고양이들도 있습니다.
당뇨병은 한 두가지 요소로 인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유전, 운동, 우리가 모르는 다른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 당뇨병에 걸리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먹이와 비만 이 자체는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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