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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 고양이 꼬리
안녕하세요 더원 동물 의료센터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고양이 꼬리의 움직임을 보고 과연 무슨 의미로 저런 행동을 하는지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반혀견은 온몸으로 감정을 표현하지만 고양이는 주로 꼬리로 감정을 표현합니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면 고양이의 꼬리를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주 반가워요!-꼬리를 일자로 높게 세우기
고양이가 상대방을 아주 반갑고 좋아한다는 의미입니다.
반가운 상대를 만났거나 주인과 놀고 싶을 때 애교피우고 싶을 때 고양이는 꼬리를 높이 세웁니다.
고양이가 꼬리를 높이 세우고 다가온다면 친근함을 표시하는 것으로 이 떄는 어루만져주거나 안아주어도 좋아합니다.
★무척 화가 나 있어요-꼬리를 똑바로 세우고 털을 완전히 곤두세우기
고양이가 꼬리를 높이 세우고 털을 크게 부풀리면 무척이나 화가 나 있는 상태입니다.
적을 공격할 때 위협적으로 보이기 위해 몸에 있는 털을 모두 세우고 꼬리도 크게 부풀립니다. 공격적이 됐을 때 상대방을 위협하거나 공포를 느꼈을 때 이런 행동을 합니다. 무엇인가에 놀랐을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경계심, 흥분과 공포심을 가지고 있는 상태로 겁이 많은 고양이들에게 잘나타납니다.
★배고파요-꼬리를 똑바로 세우면서 접근해오기
꼬리를 세워서 다가오는 것은 응석을 부리려는 것입니다.
또 불렀을 때 꼬리를 세우고 다가오는 것은 돌봐달라거나 밥을 달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가 엄마에게 응석부리던 버릇이 그대로 보호자에게 나타냅니다.
★무섭고 두려워요-꼬리를 다리 사이로 집어넣기
고양이가 꼬리를 완전히 낮추고 뒷다리 사이에 감추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꼬리를 배 아래로 말아넣음으로써 몸을 작게 보이게 합니다.
이것은 겁을 먹은 상태입니다.
꼬리를 다리 사이로 집어넣어 몸에 딱 붙이고 몸도 웅크리는 행위는 매우 겁을 먹었거나 괴로운 상태를 나타내며 또 서열에서 밀려났다는 것을 인정하고 복종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며 방어에 들어간 자세입니다.
★나른하고 기분좋아요-누워서 꼬리 끝만 흔들기
보호자가 옆을 지나가거나 이름을 부르거나 하면 자고있는 고양이의 꼬리가 움찔움찔 움직일 때가 있습니다. 고양이의 꼬리는 작은 감정일 때는 작게, 큰 감정일 때는 크게 움직이는데 이것은 자면서도 고양이의 감정은 움직입니다. 그리고 주인의 기척이나 목소리에 작은 기쁨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고양이가 먼저 감정을 표현할 때 보호자도 고양이의 의사표현에 적절하게 반응하고 행동한다면 고양이들은 보호자에게 무한한 사랑을 표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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