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원동물병원입니다.
오늘은 강아지 디스크 질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질병은 척추 사이 디스크의 변성으로 추간판 (척추 사이 디스크) 내의 내용물인 수핵이 척추 관내로 돌출하여 척추를 압박하거나 손상을 일으키고, 점진적 또는 급성으로 심한 통증과 신경 증상을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이 질환은 목뼈, 가슴 부의 척추 후방, 허리 부위 척추 전방, 영역에 발생합니다.
유독 잘 걸리는 종도 있습니다.
닥스훈트, 말티즈, 시추, 페키니즈. 코카스파니엘, 그 외 요크셔테리어, 푸들, 퍼그에게도 발병합니다.
노견에게도 발병되고 특히 비만견의 경우 디스크 질환에 잘 오는 경향입니다.
※증상은 처음엔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비특이적으로 발생합니다.
<초기증상>
- 보호자를 반기며 뛰던 강아지가 평소와 달리 가만히 있는다.
- 쇼파를 자주 뛰어올라오던 강아지가 쇼파를 못올라온다.
- 어두운 곳에 가서 숨어있는다.
- 몸을 부르르 떨며 힘을 잔뜩주고 있는다.
- 등이나 허리를 만지면 아파하거나 으르렁거리는 증상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디스크 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심한 경우 뒷다리를 전혀 못 쓰게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방광으로 가는 배뇨를 담당하는 신경도 손상되어 소변을 잘 못보거나 계속 소변이 줄줄 새는 경우도 생깁니다.
치료의 시기가 늦어져 뒷다리 쪽의 신경이 영구적으로 손상을 받는 경우에는 강아지용 휠체어를 타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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